(서울=연합뉴스) 박영석 기자 = 9일 기획재정부와 한국은행에 따르면 최근 GDP 등 국민계정 통계의 기준연도가 2015년에서 2020년으로 변경되면서 GDP 대비 국가채무(D1) 비율은 작년 말 50.4%에서 46.9%로 내려갔다.
GDP가 바뀌면서 정부가 중기적으로 예측·산정한 국가채무 비율도 내려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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