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유플러스[032640]가 유튜브·인스타그램·틱톡 등에서 활동하는 크리에이터를 선발해 창작 활동을 도우며 자사 서비스를 알리는 프로그램 '부스터스' 3기를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1·2기에 참여한 크리에이터 150명에 추가로 120명을 선발하며 선발된 크리에이터들은 '슈퍼맘카', 'U+tv' 등 LG유플러스의 다양한 서비스 경험 후기를 담은 영상 콘텐츠를 제작해 서비스를 알린다.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