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wowtv.co.kr/YH/2024-06-12/AKR20240612025300030_01_i.jpg)
(서울=연합뉴스) 박상돈 기자 = 롯데호텔 서울이 오는 14일부터 28일까지 롯데백화점 본점 지하 식품관에서 호텔 레스토랑의 인기 메뉴를 만날 수 있는 '푸드 밸리 인 소공 팝업 스토어'를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팝업 스토어에서는 롯데호텔 서울의 셰프들이 직접 준비한 일식, 중식, 양식, 베이커리 등의 다양한 메뉴를 맛볼 수 있다.
일식당 모모야마의 일본식 김밥 후토마끼, 중식당 도림의 유린기, 멘보샤, 뷔페 레스토랑 라세느의 바닷장어, 등갈비 튀김, 라자냐, 아란치니 등을 선보인다.
또 룸서비스 베스트 메뉴이자 여름철 대표 보양식 민물장어 덮밥, 데리야키 치킨 덮밥과 베이커리 델리카한스의 통단팥빵, 페이스트리 꽈배기, 디저트들도 준비된다.
kaka@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