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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T[030200]는 꿈품교실 난청 아동들이 전날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월드컵 2차 예선전에 '플레이어 에스코트 키즈'로 참가했다고 12일 밝혔다. 꿈품교실은 난청 아동 대상 재활 치료와 음악·미술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KT의 사회공헌사업이다. KT는 2001년부터 대한축구협회와 국가대표 공식 후원사로, 국가대표 축구 경기의 플레이어 에스코트 키즈를 모집·선발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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