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는 일본 정보통신기술위원회(TTC)와 '한-일 정보통신기술(ICT) 표준전략 세미나'를 열어 인공지능, 메타버스 등 디지털 전략 기술 분야의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14일 밝혔다. 두 기관은 기존의 기술 표준 중심의 협력에서 표준화 인력양성, 표준 디지털화 등으로 협력 범위를 넓히는 내용으로 양해각서 갱신을 추진하고 연내 일본에서 2차 세미나를 열기로 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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