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업통상자원부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는 오는 7월 말까지 중국 광둥성 선전에서 '중국 선전 IT 소재부품 글로벌 파트너십 상담회'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황재원 코트라 중국지역본부장은 "중국 글로벌 기업의 IT 제조 기술력이 이전보다 향상된 건 사실이지만 우리가 파고들 틈새 시장이 여전히 존재한다"며 "우리 소재부품 기업이 중국 시장에서 수출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세종=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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