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민지 기자 = 20일 한국개발연구원(KDI)이 공개한 '갈라파고스적 부동산 PF, 근본적 구조개선 필요' 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프로젝트파이낸싱(PF) 사업 주체인 시행사는 일반적으로 총사업비의 3%에 불과한 자본만 투입하고 97%는 빚을 내서 PF 사업을 추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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