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재윤 기자 = 23일 통계청의 경제활동인구조사 마이크로데이터에 따르면 지난 5월 청년층(15∼29세) 임금근로자 중 상용근로자는 작년 같은 달보다 19만5천명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마이크로데이터가 작성된 2014년 이래 가장 큰 폭의 감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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