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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조민정 기자 = 대신증권[003540]은 타 증권사에 보유한 국내외 주식을 대신증권 계좌로 옮기고 거래하면 최대 360만원의 상금을 제공하는 '대신으로 주식 옮기기' 이벤트를 오는 8월 30일까지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국내 주식은 입고금액에 따라 1천만∼30억원에 1만∼50만원의 투자지원금이 제공되는데 거래금액이 1억원 이상이면 구간별 상금을 두 배 적용해 최대 100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 신용융자를 이용하면 거래금액의 두 배를 인정받는다.
해외 주식은 입고 금액에 따른 상금이 국내 주식의 두 배로, 역시 거래 금액이 1억원 이상이면 구간별 상금을 두 배 적용해 최대 200만원까지 투자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이벤트에 참여하려면 대신증권과 크레온 거래매체를 통해 이벤트 참여 신청을 하면 된다.
chom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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