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래에셋박현주재단은 지난 27일 해비타트 천안 건축 현장에서 해외교환 장학생 40여 명과 함께 '미래에셋 쉐어링데이'를 열고 집짓기 봉사활동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미래에셋 해외교환 장학사업은 미래에셋의 대표적인 인재육성 프로그램으로, 2007년 최초 선발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7천210여 명의 대학생들이 전 세계 50개국으로 해외교환 파견을 나가 학업과 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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