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민지 기자 = 에브라힘 라이시 전 대통령이 지난달 헬기 추락사고로 숨지고 지난 28일(현지시간) 치러진 이란 대통령 보궐선거에서 개혁파 마수드 페제시키안(70) 후보가 예상을 깨고 득표율 1위를 차지하는 이변이 벌어졌다. minfo@yna.co.kr 트위터 @yonhap_graphics 페이스북 tuney.kr/LeYN1 (끝)
(서울=연합뉴스) 김민지 기자 = 에브라힘 라이시 전 대통령이 지난달 헬기 추락사고로 숨지고 지난 28일(현지시간) 치러진 이란 대통령 보궐선거에서 개혁파 마수드 페제시키안(70) 후보가 예상을 깨고 득표율 1위를 차지하는 이변이 벌어졌다. minfo@yna.co.kr 트위터 @yonhap_graphics 페이스북 tuney.kr/LeYN1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