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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송은경 기자 = 키움증권[039490](대표이사 엄주성)은 이달 4일까지 만기 6개월·세전 연 5%의 특판 주가연계파생결합사채(ELB)를 판매한다고 2일 밝혔다.
ELB는 기초자산의 주가 변동에 따라 얻을 수 있는 수익이 달라지는 채권형 상품이다. 이번 특판 ELB는 만기 평가일에 기초자산인 삼성전자[005930] 보통주의 종가가 최초기준가의 200%를 초과하면 투자금액의 0.01% 수익률을 추가로 지급한다.
특판 ELB는 최소 10만원부터 1만원 단위로 키움증권의 중개형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에서 청약할 수 있다.
nor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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