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수력원자력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은 지난달 29일 동국대 WISE 캠퍼스 글로벌에이스홀에서 '열여덟 혼자서기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경제 교육을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주최 측은 자립을 준비하는 청년들을 돕기 위해 이번 교육에서 저축, 투자, 보험, 대출의 기초 상식 등 필수적 금융 지식을 전달하는 데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세종=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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