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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전재훈 기자 = 롯데웰푸드[280360]가 여름철 전해질 보충을 위한 브랜드 '이온플러스+'를 론칭하고 캔디·빙과류 신제품 2종을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야외 활동이 잦아 땀을 많이 흘리는 여름철 간편한 전해질 섭취에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신제품 '이온플러스+ 캔디'는 낱개 포장된 제로 슈거(무설탕) 사탕 제품으로, 무게가 가볍고 부피가 작은 것이 특징이다.
'이온플러스+ 아이스'는 컵에 담긴 빙과류로, 200㎖ 한 통에 12㎉로 칼로리 부담이 적다.
kez@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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