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한라이프는 지난 10일 서울시청에서 서울시,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진행하는 '저출생 해결을 위한 아동복지시설 돌봄 환경 개선사업'에 후원금 1억원을 전달했다고 11일 밝혔다. 기부금은 서울시 소재 노후화된 지역아동센터 10여 곳의 환경개선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특히, 상대적으로 열악한 아동 복지시설을 대상으로 단열·창호·보일러 교체 공사 등을 통해 에너지 효율을 개선하고 친환경 공간과 학습 기자재 지원으로 돌봄·양육 환경을 개선한다는 계획이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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