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민지 기자 = 국제통화기금(IMF)은 16일(현지시간) 발표한 세계경제전망(WEO) 업데이트에서 한국 경제가 올해 2.5%, 내년 2.2% 성장할 것으로 예상했다.
지난 4월 전망과 비교하면 올해 전망은 0.2%포인트 상향, 내년 전망은 0.1%포인트 하향 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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