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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합 커뮤니케이션그룹 KPR은 서울 종로구 돈의동 쪽방 거주민의 혹서기 극복을 위해 하절기 의류 15박스와 쿨스카프, 쿨토시, 모기기피제 등으로 구성된 'KPR 여름용품 키트' 500개 등을 지원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를 위해 임직원 200여명이 자발적으로 의류 나눔 행사에 참여했다. 김주호 KPR 사장은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경영을 선도하는 커뮤니케이션 기업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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