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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은 16일 전력수요가 연일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는 가운데 발전소장 회의를 열고 안정적인 전력 공급을 위해 발전소 안전 운영 상태를 재점검했다. 황주호 사장은 이날 기술부사장, 5개 원자력 발전본부의 15개 발전소장 등이 참석한 화상회의를 열고 "최근 전력 수요가 급격히 증가한 전력 상황을 엄중히 인지하고 있다"며 "전력수급 대책 기간 대비 태세를 유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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