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재윤 기자 = 한강과 용산공원, 남산 조망이 가능한 '한강변 최고 입지'로 평가받는 서울 용산구 서빙고동 신동아 아파트가 50층 안팎, 약 1천840세대 규모의 한강변 대표 경관특화 단지로 거듭난다.
서울시는 이런 내용을 담은 서빙고 신동아 아파트 재건축사업 신속통합기획을 확정했다고 1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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