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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자력안전위원회는 20일 북상하는 제9호 태풍 종다리에 대비해 원자력발전소 등 원자력이용시설 대비 태세를 점검하기 위한 상황점검 회의를 열었다. 유국희 원안위원장 주재로 열린 화상회의에는 5개 원안위 지역사무소,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KINS), 한국원자력통제기술원(KINAC), 한국수력원자력 등이 영상으로 참여해 각 시설 사전 안전점검 상황과 비상대응태세를 점검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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