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카오헬스케어는가홈헬스케어 전문 기업 바야다홈헬스케어와 인공지능(AI) 및 디지털 기반 홈헬스케어 서비스 개발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카카오헬스케어의 AI 기반 모바일 혈당 관리 서비스인 '파스타'와 바야다홈헬스케어 측 전문 인력이 보유한 역량을 결합해 서비스 이용자의 자기 관리를 도울 계획이다. 특히 파스타 서비스 이용 시 홈헬스케어 전문 간호사가 상담을 진행하는 온라인 및 오프라인 채널을 구축할 방침이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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