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표그룹(회장 정도원)은 '제12회 서울국제어린이영화제'에 1천만원을 지원했다고 22일 밝혔다. 영화제는 오는 9월 5일부터 6일간 롯데시네마 은평점과 북한산국립공원 제1주차장에서 열린다. 삼표그룹은 오는 9월 6일과 9일 총 4회에 걸쳐 롯데시네마 은평점에서 지역 아동 460여명에게 출품작을 선보일 예정이다. (서울=연합뉴스) (끝)
▲ 삼표그룹(회장 정도원)은 '제12회 서울국제어린이영화제'에 1천만원을 지원했다고 22일 밝혔다. 영화제는 오는 9월 5일부터 6일간 롯데시네마 은평점과 북한산국립공원 제1주차장에서 열린다. 삼표그룹은 오는 9월 6일과 9일 총 4회에 걸쳐 롯데시네마 은평점에서 지역 아동 460여명에게 출품작을 선보일 예정이다. (서울=연합뉴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