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무 애플리케이션 '삼쩜삼'을 운영하는 자비스앤빌런즈가 1인 자영업자의 마케팅 등을 지원하는 '사장님 힘내세요' 캠페인을 진행한다. 자비스앤빌런즈는 총 10명의 자영업자를 선발해 효율적 광고 방안에 대한 컨설팅과 광고 소재 제작 등 마케팅 활동을 돕고 1인당 1천만원 규모로 지하철 역사, 버스 승강장 등 옥외 광고와 인플루언서를 통한 홍보 활동을 지원한다. 또 자영업자 100명에게는 2025년 1월 부가가치세 신고를 무료로 진행할 수 있는 쿠폰을 증정할 예정이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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