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차 정몽구재단은 지난 21일부터 사흘간 충청 증평군에서 정몽구 스칼러십 여름캠프를 열었다고 23일 밝혔다. 한국을 포함해 베트남, 인도네시아, 태국 등 글로벌 장학생 130여명이 연사 특강과 분야별 네트워킹, 모토 아레나 체험 등에 참여했다. (서울=연합뉴스) (끝)
▲ 현대차 정몽구재단은 지난 21일부터 사흘간 충청 증평군에서 정몽구 스칼러십 여름캠프를 열었다고 23일 밝혔다. 한국을 포함해 베트남, 인도네시아, 태국 등 글로벌 장학생 130여명이 연사 특강과 분야별 네트워킹, 모토 아레나 체험 등에 참여했다. (서울=연합뉴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