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코스닥 상장사 미코바이오메드[214610]는 운영자금 등 약 10억원을 조달하고자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주당 2천380원에 신주 42만167주(보통주)가 발행된다. 제3자배정 대상자는 김창수(21만84주), 임홍순(16만8천67주) 등이다.
회사 측은 제3자배정 증자의 목적에 관해 "운영자금"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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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상자 │회사 또는 최대주주와의│ 배정주식 수│
││ 관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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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창수 │ - │ 210,0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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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홍순 │ - │ 168,0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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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도윤 │ - │ 42,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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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기사는 연합인포맥스가 제공한 공시 데이터를 토대로 작성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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