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민지 기자 = 26일 경찰청에 따르면 올해 1∼7월 딥페이크 성착취 범죄(성폭력처벌법상 허위영상물 등의 반포 등) 신고는 전국에서 총 297건 접수됐다.
입건된 피의자 178명 중 10대는 131명으로 73.6%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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