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코스피 상장사 에스메디[118000]는 부동산개발업체 메타리츠의 주식 52만7천721주를 약 44억원에 취득한다고 30일 공시했다.
주식 취득 뒤 에스메디의 메타리츠 지분율은 100%가 된다. 주식 취득 예정일은 공시 당일이다.
에스메디는 이번 주식 취득의 목적을 "헬스케어사업 인프라 확대"라고 밝혔다.
※ 이 기사는 연합인포맥스가 제공한 공시 데이터를 토대로 알고리즘에 의해 자동 작성돼 편집자의 데스킹을 거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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