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J ENM[035760]의 통합 디지털 마케팅 기업 메조미디어가 CJ 그룹 AI(인공지능)실과 처음으로 공동 개발한 AI 기반 광고 예산 자동 분배 설루션 '에이엑스 버짓 옵티마이저'(AX Budget Optimizer)를 출시했다. 이 상품은 과거 광고 집행 데이터와 트렌드 등을 분석해 최적 예산 분배를 제안하는 설루션이다. 마케터가 광고 총예산과 목표를 설정하면 구글, 메타, 네이버, 카카오 중 가장 적합한 매체와 광고 상품 조합을 추천하고 그에 따른 예산 비중을 산출해준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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