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조민정 기자 = 대신증권[003540]은 일본의 통화정책과 증시를 진단하고 전망하는 '일본 증시, 본질을 보자' 라이브세미나를 오는 11일 오후 4시에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문남중 대신증권 투자전략팀장이 진행자로 나서 지난 8월 이후 급락한 일본 증시를 진단하고 일본의 통화 정책 정상화에 따른 금융환경 변화를 토대로 일본 증시 흐름을 전망한다.
세미나는 비대면 화상회의 플랫폼 줌을 통해 진행하며 대신증권 및 크레온 온라인 거래매체,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 신청을 접속 URL을 문자로 받아볼 수 있다.
chom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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