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조민정 기자 = 대신증권[003540]은 오는 12일 오후 4시 서울 주요 지역 재건축 시장을 분석하는 온라인 세미나를 연다고 11일 밝혔다.
장용훈 대신증권 WM추진부 팀장이 진행하는 이번 세미나에서는 올해 상반기 서울 아파트 거래 시장 동향, 정책 영향도가 가장 높은 재건축 시장에 대한 분석을 소개한다. 또 압구정, 여의도, 목동 등 주요 지역의 개별 단지 분석과 투자 전략도 제시할 예정이다.
세미나에 참여하려면 대신증권 및 크레온 온라인 거래매체나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 신청을 하고 접속 URL을 문자로 받아 접속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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