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중견기업연합회는 12일 혁신 스타트업 협력을 기반으로 중견기업의 성장을 지원하는 '2024년 아임 챌린지('I'M Challenge') 프로그램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올해 프로그램에는 와이지-원, 이랜텍, 텔레칩스, 화신 등 10개 대·중견기업과 협력 희망 분야의 혁신 기술력을 확보한 147개 스타트업이 참여했다. 중견련은 선정된 스타트업에 최대 1천만원의 기술 실증 자금을 비롯해 서울창업허브 엠플러스 입주 지원 및 펀드·투자사 연계 투자유치 기회 등을 제공한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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