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민지 기자 = 원자력안전위원회는 12일 제200회 회의를 열고 경북 울진 신한울 원자력발전소 3·4호기 건설안을 허가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국내 원자력 발전은 2016년 6월 새울 3·4호기(당시 신고리 5·6호기) 건설 허가 이후 8년 3개월 만에 새 원전을 짓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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