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민지 기자 = 12일 통계청이 발표한 '장래가구추계: 2022∼2052년'에 따르면 1인가구는 2022년 738만9천가구에서 30년 뒤 2052년 962만가구까지 200만 이상 불어날 것으로 예측됐다.
전체 가구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2022년 34.1% 수준이었지만 2052년엔 41.3%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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