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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차민지 기자 = 유한킴벌리는 여성용품 대표 브랜드 '좋은느낌'이 출시 25주년을 맞이했다고 13일 밝혔다.
좋은느낌은 국내 최초의 순면 감촉 생리대로 1999년 탄생했다.
좋은느낌 생리대와 탐폰을 각각 제조하는 충주공장과 대전공장은 생리대, 탐폰 제조사업장 중 최초로 의약외품 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GMP)을 획득하기도 했다.
유한킴벌리는 좋은느낌 25주년을 맞아 제품을 최대 72% 할인하는 감사제를 오는 30일까지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에서 진행한다.
오는 16일부터는 실시되는 신상위크 기획전에서는 '무표백 100% 유기농 순면커버' 신제품을 최대 53% 할인한다.
chach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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