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민지 기자 = 국내에서 금융투자소득세 도입을 두고 논란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해외 주요국의 사례에 관심이 쏠린다.
1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미국과 일본 등은 주식의 자본 이득과 손실을 통산해 양도 소득세를 부과하고 있지만 중국과 대만 등은 도입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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