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이버클라우드가 자사의 '하이퍼클로바X 대시'를 기반으로 금융 환경에 특화된 sLLM(소형언어모델)을 미래에셋증권의 온프레미스(사내 서버 설치형) 환경에 구축하는 작업을 완료했다고 19일 밝혔다. 네이버클라우드는 공공과 금융 분야 기업들이 온프레미스 환경에서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할 수 있도록 주요 파트너사들과 함께 나선 구축형 LLM 사업의 첫 사례라고 설명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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