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앙골라 한국대사관(대사 최광진)은 24일(현지시간) 수도 루안다 벨라스컨벤션센터에서 한국문화주간 행사인 '한국으로의 여행'을 열었다. 현지인과 교민 등 1천500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경일 기념식, 한국 국기원 태권도시범단 공연, 가수 헤니(Henny) 공연, 한복과 한식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22일에는 파즈플로어 체육관에서 주앙골라 한국대사배 태권도 대회도 개최했다. (요하네스버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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