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차 정몽구재단은 지난 25일 싱가포르에서 '임팩트 스타트업 데모데이'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임팩트 스타트업이란 혁신적 비즈니스 모델·기술·전략을 활용해 빈곤과 불평등, 기후변화와 같은 글로벌, 사회적 난제를 해결하는 신개념 스타트업이다. 환경과 문화여가, 핀테크 분야의 한국 임팩트 스타트업 8개 팀이 이번 행사에 참여해 사업 발표를 하고 현지 스타트업, 투자전문가 등과 교류 시간도 가졌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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