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영은 기자 = 한국의 9월 수출이 추석 연휴로 조업일수가 감소했음에도 7.5% 증가하면서 수출이 12개월째 전년보다 증가한 '수출 플러스' 흐름이 이어졌다.
9월 반도체 수출은 136억달러로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일 이 같은 내용의 9월 수출입 동향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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