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T&G 상상마당은 '열 줄 소설 공모전'의 본선 진출작과 대상 수상작을 한자리에 모은 전시회 '짧은 열람실'을 오는 10일까지 KT&G 상상마당 대치갤러리에서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열 줄 소설 공모전'은 장르·형식에 제한 없이 열 줄 안에 자신만의 이야기를 담아내는 공모전이다. 지난 4년간 1만명 이상이 응모하고 1만2천여 편의 작품이 투고됐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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