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박영석 기자 = 미 대선이 30여일 앞으로 다가왔지만, 판세는 여전히 예측불허다.
2일(현지시간)까지 발표된 각종 여론조사를 보면 두 후보가 엎치락뒤치락하는 치열한 접전을 벌이고 있다.
전국 유권자를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에서는 해리스 부통령이 오차범위 내에서 우위를 차지하는 결과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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