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화페인트는 지난 15일 '흰지팡이의 날'을 맞아 시각장애아동을 위한 특수도서 '특별한 관광 가이드북' 제작 봉사활동을 했다고 16일 밝혔다. 시각장애아동에게 국내 유명 관광지의 역사와 풍경을 소개하고 여행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취지다. 제작된 특수도서는 전국 시각장애학교와 특수학교, 국공립 도서관 등에서 학습·독서교재로 사용될 계획이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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