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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승연 기자 = 에어프레미아는 겨울 성수기를 맞아 인천발 미국 뉴욕 노선을 임시 증편한다고 22일 밝혔다.
현재 주 4회 운항 중인 뉴욕 노선은 내달 14일부터 주 5회로, 오는 12월 17일부터 연말까지 주 6회로 증편된다.
에어프레미아는 국적사 중 유일하게 뉴어크 리버티 국제공항에 도착하는 뉴욕 노선을 운영하고 있다. 해당 공항은 뉴욕 JFK 국제공항보다 맨해튼까지 접근성이 좋다는 장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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