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민지 기자 = 24일 한국은행 등에 따르면 국제통화기금(IMF)은 지난 22일 발표한 '세계경제전망'(World Economic Outlook) 보고서에서 올해 한국의 1인당 국내총생산(GDP)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일본과 대만에 여유 있게 앞설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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