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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임은진 기자 = 한국투자증권은 11월 한 달간 서울 충정로 교육센터에서 '주식 투자자 교육'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국내외 주식 거래를 위한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및 홈트레이딩시스템(HTS) 활용법을 체계적으로 익힐 수 있는 입문 과정으로, 투자자 피해 방지를 위한 전기통신금융사기(보이스피싱) 예방 교육도 함께 진행된다.
한국투자증권 고객이라면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강의당 참석 인원은 선착순 34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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