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CN(대표 원흥재)은 KT스카이라이프, KT그룹희망나눔재단과 함께 지역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방송 제작·송출 과정을 둘러보고 아나운서와 PD 등 방송인 체험도 할 수 있는 'KT그룹 미디어투어'를 진행했다. 이번 투어는 HCN 서초사옥에서 통합관제센터를 둘러보는 것으로 시작했으며 지역 채널 스튜디오에서는 아나운서와 카메라 감독 체험도 이뤄졌다. KT그룹 미디어투어는 내년에도 운영될 예정이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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