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무 애플리케이션 '삼쩜삼' 운영사 자비스앤빌런즈가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과 개인 납세자를 위한 종합부동산세 환급 서비스를 실시한다. 2019년부터 지난해까지 종합부동산세 고지를 받아 납부한 고객 가운데 세무 전문가의 검토를 원하면 이용할 수 있다. 삼쩜삼 앱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딜로이트 안진의 세무 전문가들이 환급 대상자 여부 등을 검토해 환급 절차를 진행한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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