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화생명[088350]은 암 치료 보장금액을 확대한 '한화생명 더 시그니처 암보험'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 상품은 암 주요 치료비의 최대 보장금액을 기존 1억원에서 1억5천만원으로 상향했다. 최소 보장기준인 500만원은 동일하게 유지했다. 암을 10그룹으로 나눠 그룹별 1회, 최대 10회까지 암 진단자금을 지급하고, 기존 5년간 보장했던 표적항암약물·비급여 표적항암약물 특약의 보장 기간을 10년으로 확대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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