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고 거래 플랫폼 중고나라가 올해 3분기 가장 많은 제재를 받은 상위 5개 거래 제한 상품을 5일 공개했다. '개인 정보 거래'가 1위를 차지했으며, 랜덤 박스 등 실물 확인이 어려워 분쟁을 초래할 수 있는 물품이 작년 동기 대비 83% 증가해 2위를 차지했다. '기타 법률 위반 물품', '건강기능식품', '의료기기'가 뒤를 이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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