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기계 전문 기업 TYM은 지난 달 27일부터 이달 1일까지 '북미 우수 딜러 초청 행사'를 했다고 5일 밝혔다. TYM 임직원과 딜러(판매) 그룹의 상호 이해를 증진하고 북미 사업의 지속적 성장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다. 북미 지역 11개 판매사 22명과 TYM 북미법인 임직원이 익산공장과 옥천공장, 본사 신축 사원 등을 방문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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